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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2022 데뷔전을 앞두고 한국 라이벌팀들보다 더 낫다고 자신하는 CYCLOPS

APAC은 현재까지 3전 3승, CYCLOPS는 네 번째 승리를 완성해야 합니다.

배너 이미지: Ubisoft

oNe, NiP, DarkZero를 상대로 DWG KIA, SANDBOX, 그리고 Elevate가 승리를 따내면서 CYCLOPS는 그들의 데뷔전에서 APAC 지역을 4전 4승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Rogue를 상대로 SI 2022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CAG의 Fumiya "Fuji3" Fujisaki 코치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자신들이 SANDBOX와 DWG KIA보다 더 낫다고 확신한다"라며 자신감을 들어냈습니다.

단순히 한국이 우위에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CYCLOPS가 SI 이전에 펼쳐진 Six Sweden Major의 진출 자격조차 얻지 못했기 때문에 이는 한국팀들에게 매우 공격적인 발언입니다. 이제, CAG는 이 공격적인 발언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길 원한다면 이번 Six Invitational에서 최소 세미 파이널 또는 그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할 겁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팀은 기존에 극도로 공격적이었던 플레이 스타일을 두 배로 강화시켰습니다. 이 플레이 스타일이 스테이지 3에서는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도박수로 여겨지나, 훨씬 더 경쟁령 높은 Mexico Major 출전과 거기에서의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팀은 이 방법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여전히 믿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그들이 장착하게 될 무기 중 하나는 CAG가 지금까지 최초이자 가장 많이 사용했던 대원, 바로 Osa입니다. SI22의 첫번 째 날까지도 Osa가 출전하는 것은 볼 수 없었으나, 강력한 총기 그리고 연막탄과 결합된 방패는 확실히 CAG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고, 공격적인 푸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첫 번째 날이 지나면서, CYCLOPS의 부담감은 늘어났지만, 다른 APAC 팀들의 승리가 CAG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CYCLOPS가 자신들이 신뢰하는 것만큼 실력이 출중하다면 Rogue는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CYCLOPS vs Rogue의 경기는 2월 10일 새벽 12시 KST에 스트림 B 채널에서 중계됩니다. 이 경기는 2일차 일정 중 DWG KIA vs MIBR, SANDBOX vs MNM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APAC 팀의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