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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atic, Stigs와 Tex 선수를 서브로 내리고, "새로운 옵션 물색 중"

Fnatic은 2021년에도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부진한 성적으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This article is translated. Read the original: Fnatic benches Stigs and Tex, set to "[look] at new options"

"Tex" Thompson과 Riley "Stigs" Mills 선수가 APAC North에서 2회 연속으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끝에 Fnatic의 벤치로 내려갔습니다.

Fnatic은 10월 26일, 일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공개하며 "선발 라인업을 위한 새로운 옵션을 물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팀은 폼을 되찾기 위해 스테이지 3의 개막을 앞두고 Jason "Lusty" Chen 선수를 식스맨 포지션으로 이동시켰고, Léo "Alphama" Robine과 Patrick "MentalistC" Fan 선수를 처음으로 나란히 경기에 출전시켰습니다.

현재 Lusty 선수가 앞으로 몇 달 안에 선발 라인업으로 돌아올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지만, Fnatic의 Jayden "Dizzle" Saunders 헤드 코치는 Tex와 Stigs 선수의 이적을 추진할 것이며, 그러지 못할 경우 그들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팀이 식스맨 로스터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2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할지, 아니면 5인 로스터를 위해 1명만 추가 영입할지도 아직은 불투명합니다. 이는 Lusty가 선발 명단에 복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Dizzle은 전했습니다.

Fnatic의 마지막 국제 무대는 SI 2020이었습니다. 이번 SI 2022는 Fnatic이 불참하는 4번째 국제 대회가 됩니다.

Fnatic은 지난 APAC North 2021 시즌에서 스테이지 1에서 4위, 스테이지 2에서는 3위를 차지했지만, 스테이지 3에서는 5위로 밀려났습니다. 해당 스테이지 1과 2의 APAC 플레이오프에서도 팀은 패자 브라켓 파이널과 패자 브라켓 3라운에서 각각 탈락한 바 있습니다.

Fnatic의 다음 경기는 Six Invitational 2022 APAC 예선전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로스터 락 규정으로 인해 팀은 두 명의 코치 중 한 명과 함께 경기에 나서거나, 아니면 적어도 한 명의 자유 계약 (FA) 선수를 영입해야 합니다. 

때문에, Fnatic은 SI 2021 예선전에 불참하는 방법을 택한 이후 또다시 이번 SI 예선전에 참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Fnatic은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이러한 계획이 무기한 보류됨에 따라, 2020년에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일본 이주 계획에 시동을 걸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