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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오픈 어텀 파이널: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들

이번 주말에는 코리안 오픈 2021 어텀 시즌이 피날레를 장식하며, 또 하나의 내셔널 챔피언이 우승 타이틀 거머쥐게 됩니다.

This article is translated. Read the original: Korean Open Autumn Final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현재 코리안 오픈 2021 어텀 스플릿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가; DWG KIA, T1, Talon Esports 및 전 Cloud9 로스터 mantisFPS가 6,000만 원의 총상금을 걸고 한국의 상위 4개 팀과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플레이오프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 주말의 팀들, 일정, 형식 등을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형식 및 일정

6개 팀이 코리안 오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먼저 쿼터-파이널에서 4개 팀이 경기를 펼치고, 승자는 이어지는 세미-파이널에서 각각 정규 시즌의 상위 두 팀을 만나게 됩니다.

따라서, 플레이오프는 다음과 같이 3일간의 주말에 걸쳐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 금요일: 쿼터-파이널, 두 경기, 각각 3판 2선승제 (Bo3)
  • 토요일: 세미-파이널, 두 경기, 각각 3판 2선승제 (Bo3)
  • 일요일: 그랜드-파이널, 한 경기, 5판 3선승제 (Bo5)

모든 경기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해 오후 10시쯤에 종료됩니다.

출전팀

최하위 두 팀인 전 D4RK Esports와 GroovJam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가운데, 나머지 6개 팀은 모두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정규 시즌을 상위 2위로 마친 DWG KIA와 mantisFPS는 토요일에 펼쳐지는 세미-파이널부터 경기를 펼치며, 다른 팀들은 금요일부터 쿼터-파이널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DWG KIA -- CATsang, yass, Woogiman, coted, 및 RIN

서머 시즌부터 코리안 오픈 챔피언으로 군림하며 올 시즌 사실상 완벽하다고도 볼 수 있는 13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한 DWG KIA는 또 한 번의 내셔널 타이틀을 거머쥘 유력한 우승후보입니다.

mantisFPS -- EnvyTaylor, Static, Nova, Harp3r, 및 SyAIL

DWG KIA의 주요 경쟁자는 APAC North에서 유일하게 이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전 Cloud9 선수들입니다. 이 팀은 지난 4년 동안 한국 내셔널 타이틀의 16/18을 차지했기 때문에 우승 트로피를 다시 집으로 되찾아오고자 갈망하고 있습니다.

Talon Esports -- AzzyyyS, Soldier, Kanos, h3dy, 및 Demic

Talon은 코리안 오픈 어텀 정규 시즌에서 mantisFPS를 단 한 점차로 따라잡았으며, 이번 APAC North 스테이지에서는 APAC 플레이오프의 최종 자리를 놓고 4개 팀의 승점이 동률이 되면서 아쉽게 진출에 실패하며 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들의 활약은 그동안 mantis와 DWG KIA에게 밀려 많이 가려졌으나, 최근에는 세미-파이널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mantis를 포함해 강팀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반전의 모습을 보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T1 -- iLeven, CrazyBoy, Arukaze, PJH, 및 Fanxy

정말로 끔찍했다고 말할 수 있는 초반 몇 번의 스테이지를 거친 이후, T1은 9월 중순쯤 갑자기 되살아나기 시작했고, 이후 한 달 만에 mantis, GUTS, Talon 그리고 DWG KIA를 꺾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APAC North 대표팀들 중에서는 여전히 언더독이지만, mantis와 DWG KIA는 다가오는 Six Sweden Major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T1은 다가오는 APAC North 승강전에서 모두를 놀라게 할 저력을 충분히 보유한 팀입니다.

두 APAC North 팀들의 마지막 만남.

Team Viper -- Galhir, KimJun, LHM344, Boone, 및 ZeroOne

어텀 시즌의 아마추어 로스터 중 1순위는 당연코 Viper로, 이들은 공개 예선을 통해 이번 시즌에 합류했으며, 이후 APAC North 승강전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단기간 안에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RECON Esports -- Templat, benny, Vamos, Woo, 및 R1sing

Viper보다 딱 1점 아래에는 전 T1 선수 "Vamos" 강상은과 앞서 DWG KIA가 인수할 GBS 로스터에서 자주 뛰었던 전 TRIPPY 출신의 "Templat" 김요셉 선수가 포진된 RECON이 있습니다. 정규 시즌에서 거둔 네 번의 승리가 모두 하위 두 팀을 상대로 한 승리였지만, 그들은 이번 주말 상대하게 될 거물급 팀들에게 충분히 도전할만한 선수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경기를 펼치고, 그다음은?

코리안 오픈 타이틀뿐만 아니라 이번 주말에는 5,400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습니다:

  • 1위 --2,000만 원
  • 2위 --1,000만 원
  • 3-4위 -- 각각 700만 원
  • 5-6위 -- 각각 500만 원

이외에도 전 D4RK Esports는 7위, GroovJam은 8위를 차지하며 각각 3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 이어 11월에 열리는 Six Sweden Major에는 DWG KIA와 mantisFPS가, 12월에 열리는 APAC North 승격 강등전에는 T1, RECON, Viper가 모두 출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D4RK와 GroovJam은 내년 초, 두 도전자 팀들과 코리안 오픈에 남기 위한 강등권 싸움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파이널 라운드는 곧 펼쳐질 3일간의 여정을 아주 스릴 넘치게 만듭니다. 22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코리안 오픈 2021 어텀 시즌의 플레이오프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