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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atic, 전 GUTS Gaming 로스터 및 전 GAMMA Gaming 코치 Phenomene과 계약

Mag 선수는 여전히 새로운 Fnatic 로스터에 소속되어 있지만, 2022 시즌 스테이지 1에는 결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natic은 금일, 전 GUTS Gaming 로스터와 떠오르는 일본 유망주 Ryuya "Chibisu" Hamasita 선수의 영입 소식을 알렸습니다. 또한, Fnatic은 전략 코치 겸 분석가로 전 GAMMA Gaming 및 IziDream 코치였던 Théo "Phenomene" Hentgen과도 계약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전날 Fnatic이 계약 중인 남은 3명의 선수 중 2명인 Patrick "MentalistC" Fan과 Jason "Lusty" Chen과 결별한 데 따른 것입니다. Tex Thompson과 Riley "Stigs" Mills는 2021년 말 벤치로 내려갔다가 팀에서 방출됐고, Léo "Alphama" Robine 선수도 이달 초 팀을 떠났습니다.

이달 초 레인보우 식스 경쟁 현장에서 은퇴를 선언한 Takumi "JJ" Iwasaki와 코치에서 선수로 직책을 변경했던 Yuya "Cloud" Inoue는 새로운 Fnatic 로스터에 포함돼있지 않았습니다.

현 Fnatic의 주장 Etienne "Mag" Rousseau 선수는 일본 로스터와 함께할 예정이지만, 일본 비자 발급까지 걸리는 예상 기간 때문에 2022 시즌 스테이지 1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비자 문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될 때부터 호주를 기반으로 하는 Fnatic 로스터를 끈질기게 괴롭혀왔으며, 비자 발급에도 오랜 기간이 소요되어 팀은 APAC North 경기를 호주에 갇혀 치러야만 했습니다.

이번 로스터 발표에서는 Fnatic의 헤드 코치인 Jayden "Dizzle" Saunders가 헤드 코치직을 이어가고, 2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전 GUTS Gaming의 매니저 Kazuhide "GuNBoY" Kawamura가 Fnatic에 합류합니다. GuNBoY는 Fnatic의 팀 매니저이자 통역사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Fnatic의 주장 Mag (앞쪽)와 Fnatic의 헤드 코치 Dizzle (뒤쪽)만이 옛 Fnatic 로스터로부터 유일하게 잔류합니다.

Dizzle은 "마침내 우리가 레인보우 식스 일본 e스포츠 현장으로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팀에 전 GUTS Gaming 출신의 재능 넘치는 일본 선수들이 새로 합류하게 되었고, 중요한 두 대회를 앞두고 이 로스터와 함께 빨리 본격적인 스크림을 진행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이 프로젝트와 일본의 레인보우 식스 e스포츠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굳게 믿는 Mag 선수가 올해 말 복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2월 22일, Fnatic은 Japan League 2022에 참가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APAC 로스터를 예고했습니다.

Fnatic의 일본 현장 합류는 2020년 호주를 기반으로 하는 로스터를 일본으로 이주시키겠다는 당초 계획 이후로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고, 2021년, 이 계획에만 $1,700만 달러 (한화 약 204억 7천만 원)의 투자금이 조성됐습니다. 그리고 이 거액의 투자는 일본 최대의 대기업 중 하나인 마루베니가 주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부터 APAC North와 Japan League에서 활약하게 될 새로운 Fnatic 로스터를 확인해 보세요:

  Kazuki "Lily" Yamane
  Hikaru "Li9ht" Osawa
  Naoki "Yura" Takamoto
  Tsukasa "Merieux" Asano
  Ryuya "Chibisu" Hamasita
  Etienne "Mag" Rousseau
  Jayden "Dizzle" Saunders (헤드 코치)
  Théo "Phenomene" Hentgen (전략 코치 및 분석가)
  Kazuhide "GuNBoY" Kawamura (매니저 및 통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