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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를 꺾은 SANDBOX와 Static: "놀라울 정도로 어렵지 않아서 놀랐다"

SANDBOX Gaming이 SI 2022 데뷔전에서 현 디팬딩 챔피언을 무너뜨렸습니다.

배너 이미지: Ubisoft

Six Invitational의 첫 번째 날에서 APAC의 이목이 DWG KIA에게 집중되고 있는 동안, 이들의 동료인 SANDBOX Gaming은 Ninjas in Pyjamas를 꺾고 괄목할 만한 승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2-1이였고, 지난 한 해를 장악했던 브라질에겐 아쉬운 패배일지 몰라도 NiP 선수단은 여전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Static" 한찬용 선수는 현재 팀에 코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밤 자기 전에 상대의 경기 영상을 분석했고, 다른 여러 LATAM 팀과 스크림을 하면서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연습 끝에 첫 번째 맵과 세 번째 맵에서 모두 7-4로 승리하며 시리즈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tatic은 "... 저희는 NIP가 그렇게 쉬운 상대였는지 의심스러웠다. 전혀 놀랍지 않을 정도로 어렵지 않게 이겨서 놀라웠다"며 SiegeGG의 통역사를 통해 말했습니다. 이는 SANDBOX가 향후 만날 상대들을 걱정하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진술입니다.

SANDBOX가 3-7로 패배했던 두 번째 맵에 대해 Static 선수는 "SBXG가 공격 진영에서 낸 작은 실수를 NIP가 잘 이용했고, 수비에선 포지션도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SBXG는 이 맵에서 6번의 방어 라운드 중 단 한 번만 승리했으며, 결국 승리를 따낸 첫 번째와 세 번째 맵과는 천차만별의 경기력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EnvyTaylor" 김성수 선수는 다가오는 경기 전에 집중하고 보완하며 너무 "게으름을 피우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으로 "우리가 잘하지 못했던 부분을 브레인스토밍하고, 또 소통하고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ANDBOX의 다음 매치업은 영국의 MNM Gaming 로스터와의 맞대결입니다. 군림하던 SI 챔피언을 꺾으면서 최근 유럽 챌린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MNM을 쉬운 먹잇감으로 볼 수도 있었지만 Static 선수는 이들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MNM의] 플레이 스타일은 대원이나 포지션에 있어서 우리와 상당히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지만, 더 많은 경험과 더 나은 팀워크를 보유하고 있기에 SANDBOX가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이 두 팀의 경기가 현재 스트림 B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연 SANDBOX가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