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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을 떠나는 Neilyo, T1 코치 Fanxy의 요청으로 짧게 현역 복귀 후 다시 은퇴

전 Cloud9의 스타 플레이어이자 T1 선수였던 Neilyo가 재은퇴를 선언하며 T1을 떠났고, Yeti도 팀을 떠났습니다.

T1을 떠나는 Neilyo, T1 코치 Fanxy의 요청으로 짧게 현역 복귀 후 다시 은퇴

업데이트 (7월 31일):

T1 듀오 "Neilyo" 이인엽과 "Yeti" 임헌성이 T1과 공식적으로 결별했으며, 이 소식은 팀 내 두 번째 선수의 계약 종료가 확정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1의 "Neilyo" 이인엽 선수가 2021 APAC North 시즌의 스테이지 2를 위해 현역으로 복귀한 이후, 다시 한번 경쟁 현장에서 은퇴합니다.

이는 Neilyo, "CrazyBoy" 최민호 선수와 함께 T1이 코치로 영입했던, Fanxy의 요청으로 전 Cloud9 선수가 경쟁 현장에 다시 합류한 데 따른 것입니다.

원래 제가 C9에 있었잖아요. 팀을 나온 뒤 은퇴를 하게 되었고, 다시는 프로에 발을 들일 생각이 없었는데, T1의 Fanxy 코치가 저에게 도와달라고 무수한 요청을 해서 이번 시즌까지만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발을 들이게 되었고, 아마 다음 시즌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날 발표는 간소한 코리안 오픈 2021 서머 비공식 시상식에서 이뤄졌으며, SiegeGG는 Neilyo 선수에게 연락을 취해 "확실하게 은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Neilyo의 합류는 T1이 2021 APAC North 디비전 스테이지 1에서 승점을 단 1점도 확보하지 못해 "Revi" 신준영과 "Vamos" 강상은 선수와 계약을 종료한 뒤 이뤄졌습니다.

이전의 T1은 코리안 오픈 2021 스프링 정규 시즌에서 다른 APAC North 세 팀과 최종 플레이오프 우승팀 SGA eSPORTS에게 밀려 5위를 차지했습니다.

리빌딩된 T1은 스테이지 2에서 근소한 차이로 나름 선전했지만, 여전히 APAC North에서는 연장전 1승과 연장전 1패로 승점 3점만을 확보했었습니다.

이번 코리안 오픈 서머 시즌에서도 Cloud9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전보다는 다소 나은 성적인 TOP 4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Neilyo 선수가 다시 은퇴하는 것은 T1의 어시스턴트 코치이자 "Howard" 정현우 매니저가 이달 초 은퇴한 이후이기도 합니다.

이에 더해, Invictus Gaming의 코치 Ellis "GiG" Hindle은 취소된 스크림 때문에 답답함을 토로했고, 그에 따르면 T1이 또 다른 선수와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